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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여성노동자회 상임대표. 어렸을 적부터 ‘여성답게’를 강요하는 현실에 ‘왜?’라는 질문을 던졌다. 여성의 삶을 왜곡하는 성차별적 현실을 바꾸기 위해서는 여성 노동자의 독자적인 목소리가 조직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부평4공단 여성 노동자가 되었다. 이때부터 30년 넘게 여성 노동 활동가로, 두 딸의 엄마로, 따뜻하면서도 유쾌한 페미니스트를 꿈꾸며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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