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로워 0명
1971년에 태어나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과학사및과학철학협동과정에서 과학철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법학대학원에서 법철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과정 중에 미국 샌디에이고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 철학과 대학원과 영국 옥스퍼드 대학 철학과 대학원에서 수학하기도 하였다. 박사학위 이후 이화여대 생명의료법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광주과학기술원(GIST) 기초교양학부 법학 교수이자 같은 대학의 인권센터장으로 있다. 일반 법철학적 탐구, 즉 법의 토대에 관한 탐구에서부터 인공지능과 로봇기술 등 첨단 과학기술의 발전과 관련한 법적·윤리적 쟁점들에 대한 융합적 탐구로까지 연구 분야를 확장해가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권위와 올바름 사이의 변증법: 법적 추론에 관한 프레데릭 샤워의 견해」,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자연화할 것인가: 라이터의 야심차면서도 소극적인 자연화 기획」, 「하트 법철학의 분석적 방법론과 형이상학」, 「자연화된 법리학의 의의와 사상적 원천」, 「하트의 내적 관점이란 무엇인가?」, 「분석적 법리학의 의의와 한계」 등이 있으며, 과학기술과 관련한 법학 및 윤리에 대해서도 여러 편의 논문을 썼다.
작가님 본인이신가요?
프로필 연결하기

김재희 외 8명 지음
파이돈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