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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시가 되는 사람이 있어, 시를 쓰는 사람이 되었다. 노래도 마찬가지다. 시집 <오래된 사랑의 실체>,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와 가까운>, <우리가 마주 앉은 모든 곳이 간이역이어서> 소품집 <사람은 사람을 안아줄 수 있다>, <우리가 우리에 대해 말하는 밤>, <만질 수 없다는 슬픔> 등을 썼다. 독립영화 <오래된 사랑의 실체>, <새벽 섬>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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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형 지음
웜그레이앤블루 펴냄

이도형 지음
디자인이음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