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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기자로 국제부와 문화부 등에서 오랫동안 일한 뒤 지금은 꾸준히 책을 쓰고 옮기고 있습니다. 국제 문제와 역사, 생태와 문화 이슈에 관심이 많습니다. 국제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의 역사적인 맥락을 전하고 인문·사회학적인 이해를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치킨은 옳을까?』『성냥과 버섯구름』『전쟁과 학살을 넘어』 등을 공동 저술했고, 영화감독 마이클 무어의 『세상에 부딪쳐라 세상이 답해줄 때까지』와 놈 촘스키의 『정복은 계속된다』를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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