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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장편소설 『그날의 바람엔 작은 공무늬가 가득했다』를 독립출판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우주의 시점에서 서술되는 꿈결같은 이야기를 쓴다. 자주 길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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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임 외 3명 지음
네시오십분 펴냄
채은 지음
디자인이음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