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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모와 헤어져 태어난 장소와 시간을 모른다. 지금은 남양주에서 호기심 많은 아들과 살고 있다. 밥에 무관심하다가, 엄마가 된 후 매일 밥을 한다. 상상을 그리고 쓴다. 여기 생활과 저 너머 상상을 오간다. 걷기와 포옹을 좋아한다. 그린 책으로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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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지음
빨간콩 펴냄
글항아리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