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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직장생활 끝에 꿈을 쫓기 위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다. 불안하고 막막하기도 했지만 좌절하고 실패하면서 한 걸음씩 꿈에 가까워지고 있다. 작가가 되는 것, 글을 써서 먹고 사는 것이 꿈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진짜 꿈은 ‘내가 나로서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었을까를 체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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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지음
arte(아르테)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