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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 커다란 마고 할미가 세상을 만들었고, 생명들은 금벌레, 은벌레에서 시작되었다는 우리나라 창세 신화를 좋아합니다. 문득 마고 할미가 지금 우리의 모습을 본다면 눈부신 발전을 칭찬도 하겠지만 환경이나 동물들도 배려하며 더불어 살아가라고 넌지시 말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마음을 담아 《마씨 할머니의 달꿀 송편》을 지었습니다. 초등과학교육을 전공했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칩니다. 지은 책으로는 《할머니의 용궁 여행》, 《몽돌 미역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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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조 지음
천개의바람 펴냄
![2021 제17회 경남독서한마당 초등 1-2학년 선정도서 세트 [전7권] - 나는 매일 밥을 먹습니다/말들이 사는 나라/범 내려온다/우리 곤충 채집할래요?/이까짓 거!/큰일 났다/할머니의 용궁 여행](https://images.flybook.kr/book/20260809013206_997314.jpg)
윤여림 외 5명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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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조 (지은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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