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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인권과 인도 지원의 흐름에서 아시아 분쟁 지역의 생존 피해자들과 삶을 나누는 것이 업이 된, 서툴고 부족함 많은 그러나 아직도 큰 꿈을 꾸는 아저씨. 공동설립자로 <아디>에 참여하고 있으며 난민 캠프의 수백 명의 로힝야 생존자들을 법률대리하는 그러나 이들과 만나면 항상 우는 울보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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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김현미, 도미야마 이치로, 미류, 송다금, 신지영, 심아정, 이다은, 이용석, 이지은, 전솔비, 쭈야, 추영롱 (지은이), 심정명 (옮긴이) 지음
갈무리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