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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암병원 종양내과 전문의이자 임상교수 암환자의 남은 삶이 의미 있게 연장될 수 있도록 암환자를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종양내과 전문의로서 수많은 암 환자들을 만나며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고통과 희망을 마주해왔다. 의사, 교수, 연구자, 임상시험 전문가, 글쓰는 사람이라는 다양한 정체성으로 살아가고 있다. 수필가로 등단하기도 했으며 쓴 책으로는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경계의 풍경이 묻다》 《항암치료란 무엇인가》 《암, 나는 나 너는 너》 《암환자의 슬기로운 병원 생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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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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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이벤트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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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 생의 남은 시간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것](https://images.flybook.kr/book/20260714233416_64544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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