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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의 뉘앙스를 잘 살린, 그러면서 센스도 있는 번역을 하고 싶은 번역가이다. 《쓰우 씨는 다 죽어야 한다》, 《우리는 밤마다 수다를 떨었고, 나는 매일 일기를 썼다-어느 페미니스트의 우한 생존기》, 《아이가 눈을 뜨기 전에》, 《픽스》 등을 번역했으며, 《사형은 오늘 밤에 집행한다》, 《크리스마스이브의 기적》, 《배드민턴 경기장의 망령》, 《그해 여름 박람회장에서 생긴 일》, 《후미에》, 《겨울새》 등 다수의 단편 추리소설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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