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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사무국장으로 일하는 인권운동가. 평소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활동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특별히 형사사법 과정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당하는 차별에 관심이 많다. 지금은 『경향신문』에 칼럼을 쓰고 있고, 예전에는 『한겨레』 『한겨레21』 『시사인』 『평화신문』 등에 글을 썼다. 저서에 『십중팔구 한국에만 있는!』 『사람답게 산다는 것』, 공저 『검찰공화국, 대한민국』 『청소년 인권학교』 『인문학이 인권에 답하다』 등이 있다. 이 밖에 『리영희 프리즘』 『기억하라 연대하라―강우일 주교에게 듣는다』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정당한가』 등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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