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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은 것을 쓴다. 장편 소설 《정답은 까마귀가 알고 있다》를 독립 출판했고, 로맨스 판타지 《낙원은 없다》를 연재 중이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을 하지》의 〈스틸 앤드 슛〉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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