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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미국, 호주를 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성별, 인종, 나이는 베일에 싸여 있지만 심플한 라인과 채색으로 그려낸 통찰력 있는 그림으로 86만 팔로워의 공감을 얻고 있다. 런던 박물관 ‘웰컴 콜렉션’ 전시, 하버드대학교의 창의력 프로그램 ‘프로젝트 제로’에 참여했다. 한국을 사랑하며, 한국에 다시 방문하는 게 버킷 리스트 중 하나이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기분 좋아지는 책》, 그린 책으로는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가 있다. 인스타그램 @worry__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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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 라인스 지음
허밍버드 펴냄

워리 라인스 (지은이), 최지원 (옮긴이) 지음
허밍버드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