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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보관의 마음』, 『돌아오는 새벽은 답이 아니다』를 썼다. 함께 쓴 책으로 『용맹하게 다정하게 눈이 부시게』가 있다. 감정의 누수와 그에 침수되는 각자의 진실에 관심 있다. TK 장녀. 경북 청도 종갓집의 차남과 대구광역시 종갓집의 차녀 사이에서 태어나 자랐다. ‘종갓집’의 진정성에 대해서는 알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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