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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음악을 공부했고 지금은 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그림책 《여전히 나는》, 《구름의 나날》 등을 옮겼고, 지은 책으로 책방의 이야기를 담은 《고르는 마음》과 딸과 함께 쓴 책 편지 《세상의 질문 앞에 우리는 마주 앉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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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샘(정림) 지음
오후의소묘 펴냄
정한샘, 조요엘 (지은이) 지음
열매하나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