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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다. 1959~1960년 『현대문학』에 신석초 시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장도와 장미』 『음계』 『어떤 파도』 『눈의 나라 시민이 되어』 『숲이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 시각에』 『서울의 새벽』 『우수의 바람』 『서사시 세종대왕』 『시인의 가슴에 심은 나무는』 『따뜻한 가족』 『새벽, 창을 열다』 『비밀의 숲』이 있다. 『한국일보』 『서울신문』 등 기자, 한국여성개발원 원장,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장, 한국문학관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청미동인회 동인. 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서울’ 이사장,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다. 현대문학상, 월탄문학상, 한국문학상, 펜문학상, 님시인상, 한국시협상, 이설주문학상 등, 국민훈장 모란장, 문화예술 은관문화훈장, 녹색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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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렬 외 47명 지음
좋은생각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