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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에서 태어났으며, 198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시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제9회 청구문화제 동시부문 대상과 제101회 월간문학 신인상 동시부분에 당선되면서 어린이를 위해 동시를 쓰기 시작했다. 제22회 새벗문학상과 제5회 푸른문학상, 제6회 울산아동문학상을 수상하셨으며, 제12회 공무원문예대전에서 동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7년 현재 ‘푸른문학공간’이라는 서재를 운영하면서, 어린이를 위해 좋은 글 쓰는 일에 힘을 내고 있다. 시조시집 ‘굽다리접시’와 ‘백자를 곁에 두고’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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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용 외 13명 지음
푸른책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