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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국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2023년부터 2025년 3월까지 문화부에서 문학 기자로 일했으며, 해외 연수를 마치고 복귀해 2026년 3월부터 정치부에서 기자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 『가장 보통의 차별』과 공저 『우리 시대의 마이너리티』 『중간착취의 지옥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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