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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소설사를 공부해왔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해방 후 한국문학장의 형성 과정에 관심을 기울이며 1960~1990년대를 중심으로 각 시대의 문학형성과 정전을 구성하는 경계와 기율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1950~1970년대 『소년소녀세계문학전집』의 '소녀'와 정전화 과정」, 「1964년의 조지훈과 민족문화 프로젝트」, 「1950년대 '신라'의 재전유와 네이션의 서사 만들기」 등이 있고, 동료 연구자들과 함께 여러 즐거운 시도를 하며 연구자 생활정보지 『바람의 연구자』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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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외 13명 지음
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