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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구에서 태어나 텔레비전과 라디오, 만화를 섭취하며 성장했고 시립도서관 담장 옆집에 살면서 책 읽기에 재미를 붙였다. 소설집 『빨간 치마를 입은 아이』 『다섯 개의 예각』, 장편소설 『오로라 상회의 집사들』 『디어 마이 송골매』, 공동소설집 『소설, 한국을 말하다』가 있다. 『오로라 상회의 집사들』은 대만과 태국에서도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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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소설, 한국을 말하다 + 2026 소설, 한국을 말하다 - 전2권](https://images.flybook.kr/book/20260809040909_28694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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