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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점 ‘리틀스티치’를 운영하며 작은 방에서 옷을 짓는다. 실과 글이 지나간 자리를 사랑한다. 그림책 《두 여자》를 옮겼고, 사랑, 기쁨, 바다, 세 아이와 심장을 나눠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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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희 외 9명 지음
오후의소묘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