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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오래 바라보는 작가다. 에세이 『당신 참 애썼다』, 『당신은 지금보다 괜찮은 사람이다』를 통해 위로와 변화의 언어를 건넸다. 장편소설 『칼날을 벤 물결』에서는 고통의 대물림을 멈추려는 인간의 깨달음을 그렸다. 그의 문장은 다정하지만 단단하고, 고요하지만 깊다. 삶의 이치를 향한 그의 글은 독자의 마음에 조용한 물결처럼 남는다. 그는 현재 전자제어펌프 전문기업 ㈜두크에서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삶과 일의 현장에서 얻은 통찰을 글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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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식 지음
미다스북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