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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구성권연구소 활동가 겸 초보농부. 『여기는 무지개집입니다』와 『가족신분사회』를 공저로 썼고, 『동성결혼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와 『커버링』을 함께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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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나 외 3명 지음
산지니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