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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이 종이에 닿을 때의 사각거림과 펜 선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좋아합니다. 일상 속의 작고 소중한 순간들을 기억해 두고 그 순간들을 그림책으로 하나씩 풀어 가고 싶습니다. 그 이야기들이 독자에게 공감되게 다가갈 수 있다면 작가로서 누리는 큰 행복일 것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이건 내 우주선이야!》, 《말랑말랑 크리스마스》, 《포슬포슬 알밤 운동회》, 《쿠키를 만들 거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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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희 지음
달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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