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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부교수. 영하 27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 도달하면 물질에서 발현되는 양자역학적 현상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절대영도에서도 얼지 않는 유일한 물질인 액체 헬륨의 초유동성 및 그와 관련된 물성에 관심이 많으며 최근에는 이를 양자회로에 접목시켜 양자 기술에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고 있다. 저서로는 『물질의 재발견』(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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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찬 외 10명 지음
김영사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