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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콘텐츠를 배우고 있다. 『이달의 장르소설』 시리즈라는 좋은 기회로 독자님들께 처음으로 인사드린다. 책장을 덮고도 오래도록 뇌리에 남는 이야기를 쓰고자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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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균 외 5명 지음
고즈넉이엔티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