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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에 사진을 찍고 글을 쓴다. 시간의 흐름 안에서 무의미하게 지나치는 것들로부터 의미를 찾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19년에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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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빈 외 3명 지음
타이피스트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