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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잠깐 스쳐 지나가지만 오래 남는 순간들, 조용히 인류애가 충전되는 장면들을 그리는 ‘썩어라 수시생’으로 활동하고 있다. 노래를 잘하고 싶어서 애쓰던 수험생 시절, 좋아하는 친구가 썩지 말라며 붙여준 별명이 지금의 ‘썩어라 수시생’이 되었다. 인스타그램: @susisaeng_s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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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라 수시생 지음
포레스트북스 펴냄

썩어라 수시생 지음
포레스트북스 펴냄

썩어라 수시생 지음
팩토리나인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