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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인문학자. 철학과 인문학을 보기 좋게 버무려내어, 인문학과 우리의 삶이 얼마나 밀접하게 닿아 있는지 보여준다. 철학, 사회 사상, 과학지식, 인류학 등 다양한 지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소설 형식으로 풀어냈다. 인문학적 교양이 현실생활에 실제적인 유익을 줄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다양한 대중적 철학서와 인문교양서, 지식소설을 집필, '한국의 움베르토 에코'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 필명인 전령의 신 '헤르메스'는 그 전달자로서의 임무를 의미한다. 지은 책으로 <철학카페에서 문학읽기>, <도덕을 위한 철학통조림 시리즈 1~4권>, <영화관 옆 철학카페>, <타르코프스키는 이렇게 말했다>, <데칼로그>, <알도와 떠도는 사원>(공저), <다니>(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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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김 지음
살림 펴냄

헤르메스 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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