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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 선교사로 여러 나라를 다니며 살고 있다. 친정엄마에겐 빨리 철이 들고 싶었던 첫째 딸이다. 글을 통해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다 몰랐던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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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탁 외 9명 지음
미다스북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