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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상담을 공부하고 있다. 언제나 관심 있는 것은 슬픔과 농담, 수치심과 사랑. 예술을 둘러싼 응답의 자장 속에서 서로를 자유롭게 하는 돌봄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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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음 외 9명 지음
한티재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