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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청소년 정책을 연구한다. 교사생활을 하다가 가난한 집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눈에 밟혀 사회복지학을 공부했다. 이 아이들이 사회의 일원이 되어 다른 사람들과 나란히 서서 걸어가는 과정을 바라보면서 감동받고 배우며 함께 성장해왔다. 그런 만큼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려고 애쓰고 있다. 숫자와 통계, 점수와 등급으로 평가하는 세상에서도 아이들은 자기만의 목소리가 있고 나름의 삶의 지혜를 터득해간다는 것을 이 책에서 보여주고 싶었다. 같이 옮긴 책으로 『제도적 문화기술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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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나 지음
돌베개 펴냄
![[세트] 일인칭 가난 +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 전2권](https://images.flybook.kr/book/20260808224006_5279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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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펴냄

강지나 지음
돌베개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