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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도농고등학교 교사 학생들과 보내는 하루하루가 그저 행복한 11년 차 교사. 현재 남양주시 도농 고등학교에서 국어 교과를 수업하고 있다.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의 노인이 바다를 사랑하는 것처럼, 학생들이 자기를 사랑하는 삶을 살도록 돕는 교사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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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년 외 8명 지음
교육과실천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