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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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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프로포즈 없이 엉겹결에 결혼을 했지만, 나는 꿈이 있었다. ‘나의 두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는 삶’이었다. 어느 날, 작은 아이가 아빠에 대해 생각하는데 나의 부정적 관점이 투영되는 것을 어렴풋이 느꼈다. ‘아차’ 싶었다. 서서히 남편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나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기를 원한다면 우리 두 아이의 아버지를 존중해야 한다는 깨달음이 일었다. 내가 변하니까 남편도 변했다. 어쩌면 남편이 변해서 내가 변했는지도 모르겠다. 가정의 행복을 견인하면서 행복 운동가가 될 것을 결심했다. ‘나는 행복 운동가로서 행복지수 1% up! 에 기여하는 삶을 살겠다’는 목적을 위해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있다. 가장 작은 공동체인 가족문화를 전파하겠다는 사명과 존재 자체로 존중한다는 가치를 새기며, 개발한 <오잘 리더십>을 강의한다. 사람들에게 ‘오늘도 잘했어요!’라고 날마다 외치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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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책

아이가 최고의 스승이었다 - 진성부모의 난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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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준 외 11명 지음

성안북스 펴냄

아이가 최고의 스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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