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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 취재기자, 출판사 홍보 일을 거쳐 지금은 지역 인터넷 신문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나이를 먹을수록 가진 것 없고 힘없는 사람들만 자꾸 눈에 보여 가슴앓이 하는 날이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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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선 외 14명 지음
삶창(삶이보이는창)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