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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상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까치」로 데뷔했다. 『2021 신예작가』에 「앞니」 이후, 소설집과 문예지 등에 소설을 발표하고 있다. 장편소설 『여섯 번째 2월 29일』 『충청도 뱀파이어는 생각보다 빠르게 달린다』 『빛나는 녀석들』, 에세이 『충청의 말들』을 출간했다. 2023년 교보문고스토리대상에서 장편소설 『돼지의 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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