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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랑

김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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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 사이를 노니는 바람을 좋아하고, 비 내리는 날 빗소리를 들으며 걷기를 참 좋아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자연과 함께 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린 책으로 《호랑이가 준 보자기》, 《할머니가 아프던 날》, 《신통방통 수원 화성》, 《책 읽어주는 아이 책비》, 《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한 제국》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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