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로워 0명
이 세상에는 수많은 길이 있다. 우리가 길을 잃어버린 것은 길이 사라져 버려서가 아니다. 너무 많은 길이 있기 때문이다. 이때가 되면 어김없이 찾아드는 가슴을 저미는 지독한 몸살로 피어나는 추억들 그 어둠 속에서 말갛게 떠오르는 얼굴 흔들리는 촛불처럼 그리움이 술렁거린다. 오늘도 우리의 길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열심히 노력해 보자! 저서로는 『지옥이 따로 있나 이곳이 미궁인걸』, 『지옥이 따로 있나 이곳이 미궁인걸 2』, 시집 『같은 하늘 아래 다른 별을 보네』, 『긴 겨울밤이 지나고』가 있다.
작가님 본인이신가요?
프로필 연결하기

신상은 지음
미다스북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