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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은 왜
김영하 지음
문학동네
 펴냄
10,000 원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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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쪽 | 2010-02-1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이 소설은 인터넷 사이트에 연재되었던 소설을 다시 고쳐 장편으로 펴낸 것이다.그래서인지 맨 처음 연재되었을 때와는 다른 부분도 있다. 연재되었을 당시보다 추리소설로서의 매력을 보강하고 더불어 아랑에 관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룬다.<br /> <br /> 지은이는 이번 소설을 통해 소설가의 역할 및 자신의 소설가적 자질을 잘 드러내고 있다.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은 누군가가 아니라 바로 그 이야기라는 주장을 하며 그 공을 이야기에게 돌리면서 말이다.<br /> <br /> 그동안 김영하가 보여주었던 소설과 다른 듯 하면서도 닮아 있는 소설. 슬쩍슬쩍 던지는 인물들의 대사에서 우리는 태연하게 자판을 두드리고 있는 지은이의 모습을 연상할 수 있을 것 같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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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큰줄희나비
2. 아랑 전설
3. 붉은 깃발
4. 딱지본 「정옥낭자전」
5. 누가 더 유리한가
6. 서로 다른 시점
7. 꼬리를 무는 의심들
8. 이야기의 발원지
9. 우연의 일치
10. 의금부 낭관 김억균
11. 어사 조윤이라는 인물
12. 서두
13. 김억균의 의문
14. 부활
15. 밀양에 도착한 어사 일행
16. 경쟁하는 이야기들
17. 우연히 만난 친구
18. 북, 고목, 대밭
19. 가리발디와 영주, 그리고 '박'
20. 머리카락들이 끔찍스러워
21. 섹스
22. 격렬한 만남
23. 새 한 마리가 날아들다
24. 또다른 가능성
25. 탐정
26. 삼자대면
27. 수산제와 국둔전
28. 의관 김령
29. 팻 메스니
30. 관아
31. 증거 수집
32. 단서
33. 장애물
34. 충돌
35. 누구를 믿을 것인가
36. 액자 속의 머리카락
37. 나물과 눈물
38. 우리가 알 수 없는 것들
39. 몇 가지 기록
40. 수산제
41. 수색
42. 권선징악
43. 대결
44. 인물 살해
45. 분비물
46. 선운사
47. 「사냥개 기르는 법」
48. 결말
49. 마지막 대화
50. 또다른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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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영하
1995년 계간 『리뷰』에 「거울에 대한 명상」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살인자의 기억법』 『너의 목소리가 들려』 『퀴즈쇼』 『빛의 제국』 『검은 꽃』 『아랑은 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소설집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오빠가 돌아왔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호출』, 산문집 삼부작 『보다』 『말하다』 『읽다』 등이 있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번역했 다. 문학동네작가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만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들은 현재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네덜란드 터키 등 해외 각국에서 활발하게 번역 출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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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짜이삐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김영하 작가는 아무 소재로 글을 써도 다음 장을 궁금하게 하는 재주가 있어요. 진정한 이야기꾼. 나는 우리가 잘 아는 이야기를 비틀어서 새로운 시각으로 푸는 걸 좋아하는데 그런 면에서 신선했어요. 작가가 작품 밖에서 말하는 이로 나올 땐 약간 산만한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이야기 몰입에 방해(?)받는 그런 느낌이 들어 다른 작품과 비교하면 ‘엄지 척’ 은 아닌 걸로. 김영하 작가 작품은 최근 순으로 더 좋아해요. 갈수록 나아진다고 봐도 되겠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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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버거운정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김영하는 왜? #은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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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Park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아랑이야기를 소설가가 소설을 쓰는 입장에서 풀어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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