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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수첩 (김승옥 소설전집 2)
김승옥 지음
문학동네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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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쪽 | 2004-10-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김승옥 소설전집 2권에는 작가의 중편소설 다섯 편이 실려있다. 이중 '먼지의 방'은 1980년 동아일보에 연재를 시작했으나 광주사태 발발의 충격으로 작가가 펜을 잡고 있을 수 없어서 시작하자마자 중단했던 작품이다.<BR> <BR> 1970년대의 십 년, 유신체제 발동에서 박정희 대통령 서거까지의 십 년은 지은이의 삼십대의 십 년과 일치되는 기간이다. 그런 까닭으로 70년대의 십 년은 지은이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시기이다. '먼지의 방'은 작가 나름으로 정리해본 70년대의 이야기이다. 작가는 말한다. 70년대는 처절한 갈등의 시대였고, 그래서 위대한 시대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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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환상수첩(幻想手帖)
다산성(多産性)
재룡이
빛의 무덤 속
먼지의 방

내가 읽은 김승옥 ㅣ 원초적 그리움의 세계 - 김영현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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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승옥
1941년 일본 오사카에서 출생하고, 1945년 귀국하여 전라남도 순천에서 성장하였다. 순천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62년 단편 「생명연습」이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같은 해 김현, 최하림 등과 동인지 『산문시대』를 창간하고, 이 동인지에 「건」, 「환상수첩」 등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문단 활동을 시작하였다. 「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1963)를 비롯하여 이후 「역사(力士)」(1964), 「무진기행」(1964), 「서울, 1964년 겨울」(1967) 등의 단편을 1960년대에 걸쳐 지속적으로 발표했다. 1970년대에 이르러서는「서울의 달빛 0장」(1977), 「우리들의 낮은 울타리」(1979) 등을 발표하면서 절필하기 전까지 20여 편의 소설을 남겼다. 문학평론가 유종호는 김승옥의 작품에 대해 “감수성의 혁명이다. 그는 우리의 모국어에 새로운 활기 와 가능성에의 신뢰를 불어넣었다.”고 평했다. 그는 「서울, 1964년 겨울」로 제10회 동인문학상을, 「서울의 달빛 0장」으로 제1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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