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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훔친 여름 (김승옥 소설전집 3)
김승옥 지음
문학동네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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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쪽 | 2004-10-1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김승옥 소설전집 제3권에는 '내가 훔친 여름'과 '60년대식', 두 편의 장편소설이 실려 있다. 작가는 1967년 중앙일보에 연재했던 '내가 훔친 여름'에 대해 국내 여행을 통해 각 지역의 역사적, 사회적, 도덕적 문제점을 훑어보겠다는 야심찬 대작이었지만 여수 지방에서 여행이 끝나고 말아 아쉬움이 남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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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내가 훔친 여름
2. 60년대식

내가 읽은 김승옥 / 무진에서 돌아오는 길 - 이응준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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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승옥
1941년 일본 오사카에서 출생하고, 1945년 귀국하여 전라남도 순천에서 성장하였다. 순천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62년 단편 「생명연습」이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같은 해 김현, 최하림 등과 동인지 『산문시대』를 창간하고, 이 동인지에 「건」, 「환상수첩」 등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문단 활동을 시작하였다. 「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1963)를 비롯하여 이후 「역사(力士)」(1964), 「무진기행」(1964), 「서울, 1964년 겨울」(1967) 등의 단편을 1960년대에 걸쳐 지속적으로 발표했다. 1970년대에 이르러서는「서울의 달빛 0장」(1977), 「우리들의 낮은 울타리」(1979) 등을 발표하면서 절필하기 전까지 20여 편의 소설을 남겼다. 문학평론가 유종호는 김승옥의 작품에 대해 “감수성의 혁명이다. 그는 우리의 모국어에 새로운 활기 와 가능성에의 신뢰를 불어넣었다.”고 평했다. 그는 「서울, 1964년 겨울」로 제10회 동인문학상을, 「서울의 달빛 0장」으로 제1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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