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리|다산책방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로 2024년 가장 뜨거운 이름 중 하나였던 시각장애인 에세이스트 조승리가 첫 소설집 『나의 어린 어둠』을 출간했다. 실명을 앞둔 청소년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네 편의 연작소설과 창작기를 담은 에세이 한 편으로 구성된 이 책은, 부드럽고 무른 감정과 마디마디 단단해지는 자의식이 담긴 한 시절의 복합적인 지형을 훌륭하게 담아내는 새로운 소설가의 탄생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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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나의 어린 어둠은 시각장애인 작가 조승리(39세)가 2024년 다산책방에서 출간한 첫 소설집으로(ISBN: 9791130666860), 2023년 에세이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17쇄)와 『검은 불꽃과 빨간 폭스바겐』의 성공을 잇는 작품이다. 📖 264쪽 분량의 이 연작 소설집은 시력을 잃어가는 10대와 20대 화자가 등장하는 네 편의 단편—“어둠 속의 빛”, “별 없는 밤”, “깜깜한 계단”, “마지막 색깔”—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경험을 섬세히 그린다. 조승리는 자신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