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피터스|북하우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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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보다도 고통스럽고, 연인의 사랑보다도 애틋한, 캐드펠 수사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긴 감동적인 작품이다. 캐드펠 수사 시리즈의 유종의 미를 장식하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자 강렬한 문학적 완결편. 엘리스 피터스는 그 어떤 작품보다도 이 작품에서 가톨릭 수사이자 한 아들의 아버지인 캐드펠의 내면적 갈등을 깊이 있는 시선으로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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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12세기 영국, 슈루즈베리 수도원의 약초원에는 세상의 풍파를 뒤로하고 평온한 삶을 살아가던 캐드펠 수사가 있습니다. 십자군 전쟁을 거치며 산전수전을 다 겪었던 그는 이제 자연의 이치와 약초를 통해 사람을 치유하는 일에 전념하며 조용한 수도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평화롭던 수도원에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합니다. 어느 날, 젊고 순수한 수련 수사인 에드윈이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것입니다. 단순히 사고라고 치부하기엔 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았고, 수도원 내부는 큰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엘리스 피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