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호|문학동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오랫동안 곁에 두고 두고두고 꺼내 보기 좋은 풍성한 분량이에요.


최순덕, 권순찬, 최미진, 한정희, 강민호…… 친숙하고 구수한 이름들을 호명하는 소설로 연약하고 불완전한 인간의 보편적 본질에 다가서는 작가 이기호. 그가 『사과는 잘해요』(2009), 『차남들의 세계사』(2014) 이후 11년 만의 본격 장편소설로 돌아왔다.

요약이 소설은 19세기 말, 조선이라는 격변의 시대를 배경으로 하지만 일반적인 역사 소설과는 전혀 다른 결을 보여줍니다. 주인공 이시봉은 훌륭한 가문에서 태어났으나,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거나 거창한 대의를 위해 투쟁하는 인물이 아닙니다. 그는 그저 자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소소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명랑함을 찾아가는 사람입니다. 🌿
이야기는 이시봉이 겪는 일련의 사건들을 따라갑니다. 그는 권력 다툼이나 이데올로기의 전쟁터에서 한발 물러나

개 팔자 상 팔자

개팔자는 상팔자

잘해줄게 최선을다해서

내가 사랑했던 명랑한 너를 기억하며




소설



백수생각 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