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1

해츨링 지음 | 사람in 펴냄

동네변호사 조들호 1 (모두가 등을 돌릴 때, 얼굴을 바라봐주는 사람)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2,000원 10% 10,8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4.9.29

페이지

304쪽

상세 정보

변두리 소도시에 어색하게 자리잡은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사무실. 우리는 조들호를 통해서 법이 지켜주는 편안함을 알게 되고, 그의 눈을 통해서 이 세상을 유지하는 법의 실체를 보게 된다. 너무나 인간적인 그와 함께 하는 파란만장한 법 이야기.

첩첩산중 촌구석에서 태어나, 사법고시 수석 입학 및 졸업. 전도 유망한 검사이자 거대 로펌 대표이사의 사위가 되면 출세가도를 달리던 주인공 조들호. 명예와 권력 모든 것을 손에 쥔 그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검찰의 비리를 견디지 못하고 내부 고발하면서 가족을 비롯, 손에 쥔 모든 것들을 한 순간에 잃고 재기불능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비참한 삶 속에서 만난 다양한 인연들과의 사건들을 계기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다시 일어서는 조들호. 법을 지켜나가는 또 다른 모습인 변호사로서 그의 인생 2막이 펼쳐진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검정매직님의 프로필 이미지

검정매직

@geomjungmaejik

중국 좋은 말씀

귀곡자

공원국 외 1명 지음
시공사 펴냄

56분 전
0
Limhyo님의 프로필 이미지

Limhyo

@limhyo

‘무가치한 삶은 실패인가? 무가치한 사람이 있을까?’
이 소설이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사회는 안정된 직업, 가정, 책임을 중심으로 사람을 평가하지만,
크눌프는 그런 기준에서 벗어난 존재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무가치한 사람은 아니다.
모든 구속과 집착을 버리고 자유롭게 여행하며
예의와 매너 그리고 유머를 겸비하여 주변을 밝고 행복하게 해주는,
자신의 방식대로 세상을 살아가는 낭만적인 사람이다.
이것만으로도 존재의 의미가 큰 사람이 바로 크눌프였다.
이런 삶의 방식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무가치하다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어떤 사람들은 이런 삶을 한번쯤은 바라지 않을까?

크눌프

헤르만 헤세 지음
민음사 펴냄

읽었어요
59분 전
0
에버네버님의 프로필 이미지

에버네버

@yhkles

최근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글들은 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 초반에 씌여진 여성 작가들의 글이다. 마냥 쉽지 않고 그 시대를 느낄 수 있게 해주며 지금과는 다른 여성들의 삶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고도서점에 가게 되면 눈에 띄는대로 구입해 가져오게 되는 것 같다.

<제인의 임무>도 마찬가지다. 시리즈를 모른 상태로 그저 "이디스 워튼" 의 작가 이름만 보고 선택해 가져왔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에디션 F" 시리즈의 다섯 번째 도서였다. 그러니 다시 "에디션 F"가 어떤 시리즈인지 살펴볼 수밖에. 알고 보니 "조용히 세상을 움직여 온 여성 작가들"을 선별해 담은 시리즈였는데, 국내에 번역되지 않은 작품들까지 더해 아주 훌륭한 시리즈를 만들어냈다. 자, 그럼 이제 할 일은? ㅎㅎ 모아야지~ㅋㅋㅋ

어쨌든, 요즘 좀 한가한 틈을 타 <제인의 임무>를 읽었다. 이 책에는 총 9편의 단편이 실려있는데, 그 중 6편이 국내 처음 번역된 작품이라고 한다. 이디스 워튼은 보통 국내에 <순수의 시대>나 <기쁨의 집> 등 장편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전에 환상문학 시리즈로 접한 이디스 워튼의 단편 또한 아주 훌륭하다. 샬럿 퍼킨스처럼 여성의 비극을 드러내놓고 보여주지는 않지만 일상 생활 중 느낄 수 있는 미묘한 감정 등을 아주 세밀하게 표현해 낸다. 그런가 하면 표제작 <제인의 임무> 속 제인처럼 당당하게, 그러나 때론 징~하게 여성의 변화를 보여줌으로써 점차 변해가는 여성들의 모습을 담아내기도 했다. 반면 <시대가 다르면>을 통해 그렇게 바뀌어가는 시대 속에서도 바뀌지 않는 편견을 보여주며 다각도에서 바라보는 여성들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제인의 임무>는 통통 튀는 작품이 많았던 것 같다. 다른 에디션 F 시리즈가 무척 기대된다.

제인의 임무

이디스 워튼 지음
궁리 펴냄

1시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변두리 소도시에 어색하게 자리잡은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사무실. 우리는 조들호를 통해서 법이 지켜주는 편안함을 알게 되고, 그의 눈을 통해서 이 세상을 유지하는 법의 실체를 보게 된다. 너무나 인간적인 그와 함께 하는 파란만장한 법 이야기.

첩첩산중 촌구석에서 태어나, 사법고시 수석 입학 및 졸업. 전도 유망한 검사이자 거대 로펌 대표이사의 사위가 되면 출세가도를 달리던 주인공 조들호. 명예와 권력 모든 것을 손에 쥔 그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검찰의 비리를 견디지 못하고 내부 고발하면서 가족을 비롯, 손에 쥔 모든 것들을 한 순간에 잃고 재기불능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비참한 삶 속에서 만난 다양한 인연들과의 사건들을 계기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다시 일어서는 조들호. 법을 지켜나가는 또 다른 모습인 변호사로서 그의 인생 2막이 펼쳐진다.

출판사 책 소개

모두가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고 말할 때…
주먹보다 더 가까운 친근한 법률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두가 “법대로 하자!”고 외칠 때…
법보다 인간이 더 먼저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허름한 양복과 풀어진 넥타이에 왠지 만만해 보이는 그 사람.
차가운 법률 타운이 아닌 허름한 변두리 사무실에 어울리는 동네변호사 조들호.
그가 말하는 변호사란… 모든 사람들이 등을 돌릴 때, 얼굴을 바라봐주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 법무부가 추천하는 전문성과 네이버 웹툰이 보증하는 재미의 만남!


첩첩산중 촌구석에서 태어나, 사법고시 수석 입학 및 졸업. 전도 유망한 검사이자 거대 로펌 대표이사의 사위가 되면 출세가도를 달리던 주인공 조들호. 명예와 권력 모든 것을 손에 쥔 그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검찰의 비리를 견디지 못하고 내부 고발하면서 가족을 비롯, 손에 쥔 모든 것들을 한 순간에 잃고 재기불능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비참한 삶 속에서 만난 다양한 인연들과의 사건들을 계기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다시 일어서는 조들호. 법을 지켜나가는 또 다른 모습인 변호사로서 그의 인생 2막이 펼쳐진다.

변두리 소도시에 어색하게 자리잡은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사무실. 우리는 조들호를 통해서 법이 지켜주는 편안함을 알게 되고, 그의 눈을 통해서 이 세상을 유지하는 법의 실체를 보게 된다. 너무나 인간적인 그와 함께 하는 파란만장한 법 이야기.


[출판사 리뷰]

딱딱한 법률 교과서가 아닙니다.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우리 삶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재산을 빼앗으려는 친척들로부터 미성년자인 소녀가장을 지키기 위한 이야기 ‘법정대리인’.

셧다운제로 프로게이머의 문턱에서 좌절하는 청소년을 위한 소송을 그린 ‘청소년 보호법 3장 26조’

장애인과의 사랑으로 임신하게 된 임신부. 그녀의 권리에 대해서 냉정하게 돌아보게 하는 ‘모자보건법 14조’.

희대의 연쇄살인범을 변호하는 조들호를 통해서 되새기는 인간의 존엄성 ‘국선변호사’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선택을 두고 벌어지는 학교의 왜곡된 선택과 학생의 대립 ‘초/중등교육법 29조’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죽인 피의자를 위해 국민참여재판을 벌이는 조들호. 그가 가진 변호사로서의 도덕률을 그린 ‘국민참여재판’

아파트 층간 소음으로 벌어지는 다양한 갈등들. 문제는… 당신이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것? ‘주택법 제 44조’

연예인과 기획사 대표의 극복할 수 없는 갈등. 그들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연예인 표준계약서’

사육사를 물어죽인 호랑이에게 구형된 사형. 과연 잘못은 누구에게?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 4조’

법을 지키는 것보다 법을 어기는 게 더 자연스러워 보이는… 어디에서나 쉽게 만날 수 있을 법한 평범한 외모에 항상 풀어진 넥타이. 그렇게 우리 곁을 찾아온 조들호 덕분에 우리는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법’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었습니다.

매스컴을 통해 접하는 법, 법무부, 검찰 등은 항상 우리 삶과는 관계없는 곳에서 차갑게 세상을 지켜볼 것 같았지만, 조들호를 통해서 만난 ‘법’은 충분히 친근하고, 편안하고, 따뜻한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법과 가까워지고 편안하게 법을 접할 수 있을 때, 그때야말로 우리 사회는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봅니다.

더 이상 딱딱하고 준엄한 법률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개인의 삶을 지켜주는 안전망으로써의 법과 그 법을 무기로 우리의 권리를 지켜주는 너무나도 인간적인 변호사 조들호의 이야기. 여러분도 함께 느껴보시죠.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