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1

해츨링 지음 | 사람in 펴냄

동네변호사 조들호 1 (모두가 등을 돌릴 때, 얼굴을 바라봐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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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4.9.29

페이지

304쪽

상세 정보

변두리 소도시에 어색하게 자리잡은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사무실. 우리는 조들호를 통해서 법이 지켜주는 편안함을 알게 되고, 그의 눈을 통해서 이 세상을 유지하는 법의 실체를 보게 된다. 너무나 인간적인 그와 함께 하는 파란만장한 법 이야기.

첩첩산중 촌구석에서 태어나, 사법고시 수석 입학 및 졸업. 전도 유망한 검사이자 거대 로펌 대표이사의 사위가 되면 출세가도를 달리던 주인공 조들호. 명예와 권력 모든 것을 손에 쥔 그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검찰의 비리를 견디지 못하고 내부 고발하면서 가족을 비롯, 손에 쥔 모든 것들을 한 순간에 잃고 재기불능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비참한 삶 속에서 만난 다양한 인연들과의 사건들을 계기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다시 일어서는 조들호. 법을 지켜나가는 또 다른 모습인 변호사로서 그의 인생 2막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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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게시물

울림님의 프로필 이미지

울림

@marsisred

  • 울림님의 SF 작가의 사유와 글쓰기 게시물 이미지
[도서협찬] 이 책은 리뷰를 할 수 없는 책.
스노우 볼 속에는 우주 혹은 눈 날리는
새로운 세상이 담겨있어요.

✒️
『SF 작가의 사유와 글쓰기』는
저를 어떤 세계속에 데려가더니
계속 그 안에 맴돌게해요.

내가 속한 세계 자체를 흔들고
그 후에 내 앞에 펼쳐진 세상을 바라보라는
작가님의 어깨힘뺀 사유자극 작화법이거든요.

🐳
SF 소설계의 대선배와 같은 김보영 작가님은
본인이 쓴 소설이 SF 일 거란 생각은 하지도 않으셨대요.

🌌
SF에선 상상속 과학이 가능하지만
모든 과학이 가능해서도 안되며,
그렇다고 과학이론에서 어긋나서도 안되는
기묘한 법칙의 소설을
이미 쓰고 계셨으면서 말이에요.

❓️
SF란 무엇인가?
아이디어란 대체 무엇인가?
내가 그리는 세계와 내가 사는 세계를 어떻게 견결시킬까?

⁉️
어떤 것을 변화시키고 어떤 것을 지킬것인가?
자신이 글을 잘쓴다는 허영에서 어떻게 벗어날것인가?

💘
글쓰기의 팁들도 많고 예시로 든 책들도
하나같이 관심을 끄는 대작들이에요.

그러면서도 가장 마음에 끌리는 건
'작법서'라는 경직된 접근이 아닌
'취권'같이 힘을 빼고 흐름에 맡기듯
자연스레 빠지는 에세이라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
"쓸 때 작법 같은 딴 생각 말라." p.222

작법도 알고 몰입도 알아야
그것을 뛰어넘는 걸작이 나옵니다.

🫧 틀이 필요하면서도 틀을 깨야하는 창작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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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

SF 작가의 사유와 글쓰기

김보영 지음
디플롯 펴냄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4분 전
0
알감자님의 프로필 이미지

알감자

@steadyimpact

  • 알감자님의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게시물 이미지
경제공부.. 해야하는건 알겠는데 어렵고만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곽해선 지음
혜다 펴냄

읽고있어요
6분 전
0
지니님의 프로필 이미지

지니

@wannabeasmartgirl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새는 신에게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알은 자기 자신을 키워주지만 동시에 가두고 있습니다.
이 알은 곧 사회입니다. 그리고 이 사회는 저희에게 선과 악을 정의해주고 이에 따라 정의된 악을 억압하도록 만듭니다.
그러나 이렇게 정의된 악을 모두 억압하다 보면 새는 절대로 알을 깨고 태어날 수 없습니다.
태어난다는 것은 곧 자기 자신으로 태어난다는 것, SELF를 찾는 개성화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사회이고 세상인 알을 깨뜨려서 개성화에 성공한 새는 날아오릅니다.
그리고 그 새는 신에게 날아갑니다. 그 신은 하느님이 아닙니다. 악마를 숭배하지도 않습니다.
헤르만 헤세는, 그리고 칼 융은 저희가 선과 악을 의심하고 모두 스스로의 모습임을 인정하며 그 속에서 SELF를 찾아가도록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 SELF는 어쩌면 데미안처럼 악마적인 모습을 이중적으로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모든 모습을 받아들여 스스로의 알을 깨지 못하는 새에게는 아브락사스에게 날아갈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습니다.

소설의 마지막 부분에서 싱클레어의 이름이 쏟아지는 것은 아무래도 수많은 싱클레어의 그림자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데미안은 소설 내에서 초반에만 나오고 나중에는 쭉 나오지 않던 프란츠 크로머를 언급합니다.아무리 SELF를 찾고 스스로의 모습을 구축하더라도 크로머라는, 폭력적인 그림자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소설 속에서는 자취를 감췄더라도 언젠가 싱클레어의 머리속에는 크로머가 등장하겠지요.
그럼에도 싱클레어는, 데미안은 걱정이 없습니다. 데미안이라는 SELF는 언제나 싱클레어 안에 살고 있고 자신 스스로를 찾아낸 새는 언제나 선과 악을 초월하는 아브락사스 앞에서 태어날 것이니까요.

전문보기 : https://m.blog.naver.com/jellyfish_club/224143556678

데미안

헤르만 헤세 지음
민음사 펴냄

14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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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소도시에 어색하게 자리잡은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사무실. 우리는 조들호를 통해서 법이 지켜주는 편안함을 알게 되고, 그의 눈을 통해서 이 세상을 유지하는 법의 실체를 보게 된다. 너무나 인간적인 그와 함께 하는 파란만장한 법 이야기.

첩첩산중 촌구석에서 태어나, 사법고시 수석 입학 및 졸업. 전도 유망한 검사이자 거대 로펌 대표이사의 사위가 되면 출세가도를 달리던 주인공 조들호. 명예와 권력 모든 것을 손에 쥔 그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검찰의 비리를 견디지 못하고 내부 고발하면서 가족을 비롯, 손에 쥔 모든 것들을 한 순간에 잃고 재기불능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비참한 삶 속에서 만난 다양한 인연들과의 사건들을 계기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다시 일어서는 조들호. 법을 지켜나가는 또 다른 모습인 변호사로서 그의 인생 2막이 펼쳐진다.

출판사 책 소개

모두가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고 말할 때…
주먹보다 더 가까운 친근한 법률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두가 “법대로 하자!”고 외칠 때…
법보다 인간이 더 먼저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허름한 양복과 풀어진 넥타이에 왠지 만만해 보이는 그 사람.
차가운 법률 타운이 아닌 허름한 변두리 사무실에 어울리는 동네변호사 조들호.
그가 말하는 변호사란… 모든 사람들이 등을 돌릴 때, 얼굴을 바라봐주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 법무부가 추천하는 전문성과 네이버 웹툰이 보증하는 재미의 만남!


첩첩산중 촌구석에서 태어나, 사법고시 수석 입학 및 졸업. 전도 유망한 검사이자 거대 로펌 대표이사의 사위가 되면 출세가도를 달리던 주인공 조들호. 명예와 권력 모든 것을 손에 쥔 그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검찰의 비리를 견디지 못하고 내부 고발하면서 가족을 비롯, 손에 쥔 모든 것들을 한 순간에 잃고 재기불능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비참한 삶 속에서 만난 다양한 인연들과의 사건들을 계기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다시 일어서는 조들호. 법을 지켜나가는 또 다른 모습인 변호사로서 그의 인생 2막이 펼쳐진다.

변두리 소도시에 어색하게 자리잡은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사무실. 우리는 조들호를 통해서 법이 지켜주는 편안함을 알게 되고, 그의 눈을 통해서 이 세상을 유지하는 법의 실체를 보게 된다. 너무나 인간적인 그와 함께 하는 파란만장한 법 이야기.


[출판사 리뷰]

딱딱한 법률 교과서가 아닙니다.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우리 삶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재산을 빼앗으려는 친척들로부터 미성년자인 소녀가장을 지키기 위한 이야기 ‘법정대리인’.

셧다운제로 프로게이머의 문턱에서 좌절하는 청소년을 위한 소송을 그린 ‘청소년 보호법 3장 26조’

장애인과의 사랑으로 임신하게 된 임신부. 그녀의 권리에 대해서 냉정하게 돌아보게 하는 ‘모자보건법 14조’.

희대의 연쇄살인범을 변호하는 조들호를 통해서 되새기는 인간의 존엄성 ‘국선변호사’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선택을 두고 벌어지는 학교의 왜곡된 선택과 학생의 대립 ‘초/중등교육법 29조’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죽인 피의자를 위해 국민참여재판을 벌이는 조들호. 그가 가진 변호사로서의 도덕률을 그린 ‘국민참여재판’

아파트 층간 소음으로 벌어지는 다양한 갈등들. 문제는… 당신이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것? ‘주택법 제 44조’

연예인과 기획사 대표의 극복할 수 없는 갈등. 그들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연예인 표준계약서’

사육사를 물어죽인 호랑이에게 구형된 사형. 과연 잘못은 누구에게?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 4조’

법을 지키는 것보다 법을 어기는 게 더 자연스러워 보이는… 어디에서나 쉽게 만날 수 있을 법한 평범한 외모에 항상 풀어진 넥타이. 그렇게 우리 곁을 찾아온 조들호 덕분에 우리는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법’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었습니다.

매스컴을 통해 접하는 법, 법무부, 검찰 등은 항상 우리 삶과는 관계없는 곳에서 차갑게 세상을 지켜볼 것 같았지만, 조들호를 통해서 만난 ‘법’은 충분히 친근하고, 편안하고, 따뜻한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법과 가까워지고 편안하게 법을 접할 수 있을 때, 그때야말로 우리 사회는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봅니다.

더 이상 딱딱하고 준엄한 법률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개인의 삶을 지켜주는 안전망으로써의 법과 그 법을 무기로 우리의 권리를 지켜주는 너무나도 인간적인 변호사 조들호의 이야기. 여러분도 함께 느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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