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변호사가 꼭 알아야 할 법이야기

노지영 지음 | 함께자람(교학사) 펴냄

리틀 변호사가 꼭 알아야 할 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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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1.3.25

페이지

17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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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향수

@harukieuihyang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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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 🍅❄️
1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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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yks0590

내가 알고 있던 그 능력주의
그게 좋은것만은 아니였다는 강한 뒷통수~!

능력주의는 내가 잘되면 잘될만하니까 잘된거고 선한것이라는 착각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못되면 못될만하고 난 선하지 않기때문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그리 정의롭지 못하다는 말이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기회의 평등이 과연 진정한 기회의 평등이였는지 다시금 생각하게되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부자와 가난한자에게 기회의 평등이 과연 똑같은 기회를 준것인가에 대해
요즘은 개천에서 용나는게 어렵다고 한다.
출새의 시작인 명문대학에 들어가는 기회조차 중고등학교때부터 각종 고액 과외와 정보, 과외할동 등 돈없이 할 수 없는 것들로 차이를 벌인다.
이렇게 대학교 가는것부터 밀리고 좌절하며 기회의 균등에 대해 회의를 느끼게한다.
마지막으로 작가는 이러한 것을 극복하는것은 갖은자의 겸손이라고 말한다.

좀 마지막 결론을 확 쌘걸로 주장해줬으면 좋았겠지만
능력주의에 대해 잘하는 사람이 잘되는 것이지 라고 간단히 생각했던 나에게는 조금은 충격을 준 내용이였다. 미래에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이 됐으면 바라는 마음이다.

공정하다는 착각

마이클 샌델 (지은이), 함규진 (옮긴이) 지음
와이즈베리 펴냄

2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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