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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술래 (김선재 장편소설)
김선재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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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가족
#기적
#망각
#비밀
#퍼즐
#희망
348쪽 | 2014-02-2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시인이자 소설가인 김선재의 첫 장편소설. 촘촘한 심리 묘사와 탄탄한 서사, 시적인 문장과 간결한 문체로 인정받은 그의 소설 세계는 첫 장편소설에서도 어김없이 발휘된다. <BR> <BR> 이 소설에는 이 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열 살 소녀 술래, 언제나 술래와 다정한 대화를 나누는 아빠, 고향을 잃어버린 탈북 소년 영복이, 아파트에 둘러싸인 채 고물 더미가 가득한 집에서 혼자 사는 노인 박필순과 담을 타고 필순의 집으로 들어온, 어린아이 같은 노인 광식이가 등장한다. <BR> <BR> 특별하지도 않고 이상하지도 않은, 우리 주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인물들이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면서 각각 품고 있는 이야기와 비밀은 퍼즐처럼 조금씩 실체를 드러내고, 차츰 함께하는 것에 익숙해지는 그들의 모습을 묵묵히 보여준다. 그러면서 동시에 술래를 통해, 잘 안 들리는 소리나 잘 보이지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세계를 보여주면서 우리가 잃어버리고 잊어버린 모든 것들에 대한 애도와 위로를 보낸다.<BR> <BR> 문학평론가 김나영은 "다양한 인물들의 특수한 시간들을 한데 모아서, 유골함처럼 침묵하는 그 상자처럼, 그러나 그 속에 담긴 것들이 엄연히 제 실재로써 그러하듯 말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보여"줌과 동시에 "개인과 사회가 망각한 것들을 대신 말해"주는 소설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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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부
2부
3부
에필로그

해설| 기적으로 만드는 기척들_김나영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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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선재
1971년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나 숭실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실천문학』을 통해 소설가로, 2007년 현대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하여, 시집 얼룩의 탄생』(문학과지성사), 소설집 그녀가 보인다』, 장편소설 내 이름은 술래』(한겨레출판)를 펴냈다. [저서 목록] 소설 그녀가 보인다』(단편집), 문학과 지성사, 2011. 내 이름은 술래』(장편), 한겨레출판, 2014. 시 얼룩의 탄생』, 문학과 지성사, 2014. 산문 마음껏 슬퍼해요, 우리』, 삶창,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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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은비령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살아가는 우리는 오랜시간이 걸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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