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한 책들의 문화사 (일본제국의 출판자본, 식민지 조선의 출판시장과 만나다)

고영란 지음|푸른역사 펴냄

불량한 책들의 문화사 (일본제국의 출판자본, 식민지 조선의 출판시장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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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두꺼운 책
장르한국근현대사
출간일2025-06-15
페이지418쪽
10%28,900원
26,0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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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한국에서의 제국 연구는 제국 일본 전체를 넓은 시야에서 조망하고 일본어와 한국어 자료가 어떻게 복잡하게 얽히면서 교착하는지에 관한 분석이 충분하지 않다. 지은이는 양국의 자료를 세심하게 살펴 이런 한계를 뛰어넘으면서 출판 검열 등과 같이 피해와 가해라는 이분법적 사고가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일본어가 갖는 양의적 역할, 즉 일본어를 통해 일본에 대항하는 법을 배웠다는 점 등 가해와 피해의 이분법적 사고로는 잡아낼 수 없는 부분에 주목했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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