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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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불량한 책들의 문화사: 일본제국의 출판자본, 식민지 조선의 출판시장과 만나다』는 고영란 니혼대 교수가 일본제국과 식민지 조선의 출판문화를 통해 근대적 문화사와 사회주의 사상의 유통을 탐구한 학술서다. 이 책은 러일전쟁 이후부터 한국전쟁까지의 시기를 중심으로, 일본과 조선의 출판 및 미디어 환경을 분석하며, 단순히 피해와 가해의 이분법을 넘어 복합적인 문화적 교류를 조명한다. 📚
**1부: 일본제국의 출판자본과 사회주의 상품의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