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인형의 집 (세계문학전집 248)
헨리크 입센 지음
민음사
 펴냄
8,000 원
7,2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이럴 때 추천!
심심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감동
#권리
#독립
#재미
#페미니즘
148쪽 | 2010-06-3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근대극의 선구자 헨리크 입센의 대표작. 남성 중심 사회에서 자아를 발견하려는 '노라'를 등장시킨 최초의 페미니즘 희곡으로, 결혼과 남녀의 역할에 대해 의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이번에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는 <인형의 집>은 노르웨이어 번역 원전으로 사용하였을 뿐 아니라, 수정되거나 삭제되었던 부분까지 모두 복원한 판본으로 번역하였다. <BR> <BR> 전체 3막으로 구성되었으며, 1879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초연된 이후 전 세계에서 공연되고 있다. 세 아이의 어머니이자 사랑받는 아내인 노라가 주인공이다. 작가 입센이 밝힌 대로 여성의 권리와 독립을 주제로 하고 있지만, 그 외에도 개인과 사회, 사회의 통념과 개인의 판단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작품이다.
더보기
목차

인형의 집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더보기
저자 정보
헨리크 입센
헨리크 입센(Henrik Johan Ibsen)은 1828년 3월 20일 노르웨이의 수도 크리스티아니아(지금의 오슬로)에서 남서쪽으로 100마일 떨어진 작은 항구도시 시엔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집이 파산해 열다섯 살까지 약방에서 도제로 일했다. 독학으로 대학 진학을 위한 수험 준비를 하는 한편, 신문에 만화와 시를 기고했다. 희곡 <카틸리나>(1848)를 출판했으나 주목받지 못하고 그 후 <전사의 무덤>(1850) 상연을 계기로 대학 진학을 단념하고 작가로 나설 것을 결심했다. 1851년 국민극장 상임작가 겸 무대감독으로 초청되었는데, 이때 무대 기교를 연구한 것이 훗날 극작가로 대성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 1857년에 노르웨이 극장으로 적을 옮긴 뒤 최초의 현대극 <사랑의 희극>(1866)과 <왕위를 노리는 자>를 발표했으나 인정받지 못했다. 이탈리아에서 목사 브란을 주인공으로 한 대작 <브랑>(1866)을 발표하여 명성을 쌓았다. 이후 <페르 귄트>(1867), <황제와 갈릴리 사람>(1873) 등에서 사상적 입장을 확고하게 굳혔다. 이어 사회극 <사회의 기둥>(1877), <인형의 집>(1879) 등을 발표했다. 특히 <인형의 집>은 여주인공 노라가 남성에 종속된 여성으로서의 삶을 거부하고, 한 인간으로서 독립하려는 과정을 묘사해 여성 해방 운동에 큰 영향을 주었다. 1900년 뇌출혈로 첫 발작을 일으킨 이후 병세가 악화되어 1906년 78세로 사망했다.
더보기
남긴 글 8
냠🍰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1879년에 쓰인 책이라는 게 안믿긴다. 그것도 남성 작가에 의해..
더보기
강나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8달 전
각성용
더보기
ㅎㅅㄱㄷ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근본적으로는 성평등을 원하는 여주인공의 당찬 결말이기도 하고 주체성을 찾길 원하는 주인공의 속마음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고 약간 반전같은 묘미도 느꼈다. 초반엔 행복하고 샤랄라한 분위기였는데 낯선 손님들이 등장하면서부터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주인공의 어두운 면들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가 마지막장을 읽고나서는 무겁게 책을 덮게 된다.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